2015.2.14　해피 발렌타인 데이

회사가 휴일 이니까 아무도 만나지 않고 ... 올리지 않아도 좋다 니 행복 
그렇다고해도 일단 평소의 감사에서 과장과 상무에 올린지만.
모습을 보여 주려고 산 것은 자신에 
그래서 갑자기 말한 것도 있었지만, 있어도 잊고 있었던 ...
하지만 제대로 이벤트에 승인가는 ... 자신에게 발렌타인 
최근 TV에서 소개 된 성인 크레페 가게에 가서 카레 빵 사.
크레페는 1 시간도 함께 신체 오한 정액 오한 ...
맛있었 
향후 이벤트는 자신 주역 
맛있는 것이 넘쳐나 너무! 먹지 않으면 
그리고 Wiki Cafe에서 아는 사람이 발생!
팬 사이트 씨는 직접 선물을 전달할 수.
지인의 소식에 나도 행복
이번 도한, 반드시 좋은 일이 따라 했더니 도착한 어제부터 좋은 것을 더 내도 즐거운
나누어달라고 버렸다, 고마워
쇼콜라 봉봉도 예고대로!
귀여운 사진이 가득.
발렌타인 한정 밥 먹으러 가고 싶었지만, 행복